2012년 4월 27일 오후 07:57

hp 은평점 이래도 되나요?
hp프린터기 로라 문제인지,,,인화지가 삽입되는데 작동이 불규칙하여 신정4동 양천점에 들러 상태를 문의하니, 로라부품교체하는데 3만3천원 든다고 하며 가지고 오라는 말에 집이 은평구 녹번동이라 하니 그러면 은평점을 알려 주면서 그곳에가서 A/S 받아보라고 친절하게 아르켜 주어, 4월27일 오후 5시20분경 프린터를 들고 은평구 역촌동 은평점을 방문하여 상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로라가 불량해 진것이 아닌가 말하니 기사 왈, 그렇게 잘 알면 소비자께서 고쳐보라고 핀잔을 주면서 뜯어 보는데 무조건 3만3천이고 상태에 따라서는 추가 비용이 든다고 하여 그러면 지금 수리해 줄것을 간청하였지만, 밀린 일이 많으니 두고 가라하면서 아주 못마땅한 표정으로 대하여 수리하지 않고 프린터를 가지고 돌아 왔다. 소비자를 대하는 태도가 어찌나 불쾌한지,,,,양천점 기사는 소비자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기분좋게 대해 주는데 반해 은평점 가사는 "왜" 권의가 당당한지,,,, HP프린터 구입 한 것이 오늘 따라 이다지도 후회스러울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