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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동생들과 함께

안병길 2014. 12. 15. 23:02

제 동생들이 신의와 의리를 소중히 하는 모임(신의회)을 결성하였는데,,,

오래전부터 형님께서 오셔서 동생들 힘을 싫어 달라고 애원하였지만 가지 않았었는데,,,

강두식이와 집시가 꼭 와달라고 애원하여 갔었습니다.

내가 아끼는 동생들과 오랜만에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