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김두한, 이정재, 이화룡, 임화수, 유지광, 시라소니 등 1세대 거물과 교유하고 싸운 낭만파 주먹 신상현(신상사) 그는 1950년대~70년대 서울의 중심 명동에서 밤의 역사를 썼던 주역이신 신상현 큰형님의 생신을 2014년 3월 20일 쳥명회원들이 축하드리고, 만수무강을 기원드렸습니다.
큰형님께서는 "마지막 협객" 명동신상사 풍운의 일대기----
"주먹으로 꽃을 꺽으랴" 자서전 책(중앙일보시사미디어)를 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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