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설명하는 월악산 등산코스 입니다.
9월12일 월악산을 산행하였는데, 원래는 금수산분소쪽 아랫말(덕산매표소)에서 영봉으로 올라 덕주사쪽(학소대)로 하산하기로 하였는데 저는 우리산행 코스인 동창교쪽으로 하산하면서 이정표를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저는 오전11시10분경 아랫말에서부터 산행을 시작하여 일행중 선두로 영봉에 도착하니 12시20분이 되었으며 영봉에서 사진촬영 및 구경을 하고 약간 밑 숲속에서 점심(코스트빵)을 먹고 있는 중 급작스럽게 구름이 몰려 오면서 천둥과 함께 퍼붙는 물(비)
때문에 우비를 입을 여유도 없이 흠벅젖은 후 우비를 입고 계단으로 하산하는데 그재서야 2진들이 계단으로 올라오다가 비를 맞고 있더군요. 바지가랑이로 흘러들어간 물은 고오텍스 등산화도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더군요. 오후 1시30분에 동창교에 도착하여 옷을 갈아입고 죽추고 기다렸는데 2진들이 오지 않았으며 전화로 통한 산행가이드 말이 2진이 오후 4시에서야 덕주사로 하산하기 시작하는 중이라며 마지막 일행은 오후 5시50분이 되어서야 하산을 마쳤습니다.
월악산은 영봉에서 수산리 아니면 덕주사쪽으로 하산을 하게 되면 경치가 무척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회원님들은 수산리나 덕주사쪽을 하산을 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이영길 수석산악대장님께서 답사를 하여 비교적 월악산에서는 가장 짧고 수월한 구간을 선정하였답니다.
19일 월악산행때 수산리나 덕주사쪽으로는 하산하지 마시고 필히 동창교쪽을 하산을 하시어 안전산행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사진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