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준(95세)옹께서 자택으로 산악회원을 초청하여 방문하였습니다.
년세에 비해 건강이 매우 좋으신 안동준(中山)어르신.
홍범식부회장님과 김유봉부회장님
뒤에 서계신분이 안동준어르신 아드님이십니다.
안동준어르신말씀을 경청하는 이영길 수석산악대장님.
말씀을 경청하는 홍정식 어르신.
안동준 어르신께서 직접 쓰신 좋은 글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먼 훗날에는 이 글이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 귀중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뒤 글이 안동준 어르신께서 직접 쓰신 작품입니다.
안동준(中山) 옹께서 직접쓰신(자필)글인데 명필입니다.
안동준어르신 자택입니다.
우리 산악회원은 행사장으로 가기 위해 저택을 나오는 순간.
행사 안내 책자 입니다.
천재단 기원제에 초헌관은 산악회장 안병길이 올렸고 ,,,종헌관은 홍정식 어르신께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