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단법인 충북협회산악회원 여러분!
(사)충북협회 3차, 2009년 첫 산행지인 소백산행에 동참하여 주시고 안전산행을 하여 주셔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우리충북협회산악회는 회원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인해 날로 발전할 수 있게 되어 산악회장인 저는 항상 회원님들께 고마움을 잊지 않고 발전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소백산은 마침 아름다운 눈꽃이 장관을 이뤄 극치의 구경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는 우리충북협회산악회원님들이 찾는 다는 것을 소백산이 미리 알고 좋은 구경을 하고 안전산행하라고 만들어 놓은 듯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께 일일이 감사말씀을 올려야 도리오나 이렇게 카페에서 감사말씀 올림을 양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충북협회산악회가 발족된지 얼마되지 않고 이제 3차 산행을 하였지만 무척 발전한 모습으로 성장하게 된 것은 모두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안전산행하여 주신 덕분입니다.
이번 소백산행에 대한 사전 많은 계획을 만드신 김덕우 사무총장님께 감사드리고, 김자회 총무부장님의 산행행사 진행에 힘써주심에 감사드리며, 각 지역 임원진(부회장님, 산악대장님,총무님, 홍보부장님, 안전부장님, 교육부장님)들께서 많은 수고를 하여 주시고, 참석인원 관리 및 버스 승차하여 봉사하심에 감사드리며, 이영길 수석산악대장님의 헌신적인 산행 통솔 고맙고, 이양수 카페운영자의 봉사 감사드리며, 회원님들께서 모두 안전산행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단양지역 임원진이신 오윤탁 부회장님, 박종범 산악대장님, 이태영 총무님, 최정애 홍보부장님께서 단양지역 산행에 헌신적인 봉사와 단양군과 재경단양군민회와의 유대 강화에 힘써주신 노력으로 화합의 행사가 성대히 이루어지게 하여 주심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회장인 저 혼자 아무리 노력을 하더라도 충북협회산악회가 발전시킬 수는 없는 것입니다. 충북협회산악회의 발전은 모든 산악회 임원진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회원님들의 지대한 동참과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산악회 여러 임원진들께서 많은 봉사와 고향 여러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고향인 충북의 발전과 산악회 발전을 이루는 화합의 단결을 힘차게 만들어 나갑시니다.
2월 21일 산행은 청량산입니다. 그날 산행에서 또 뵙고 충북인들의 화합을과 단결을 만듭시다.
건강하시고 가정의 평화와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재수좋은 일들이 충만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산악회장 안 병 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