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의 아름다운 눈꽃이 마음을 설래가 하고 있습니다.
서정남(청원)부회장님께서 선두를 마다하고 후미에서 힘든 회원님들의 안전산행을 도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홍정식(제천)원로회원님은 올해 년세가 83세 임에도 불구하고 A코스를 종주 하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예쁜 두 분(김숙희, 여남심)의 산행 모습 아름답습니다.
홍정식(제천) 원로님, 김연웅(제천) 부회장님, 대단하십니다.
충북협회산악회 홍정식(제천 원로님, 서정남(청원)부회장님, 김연웅(제천)부회장님, 대들보이신 안광희(충주)총무님, 안병길 산악회장 소백산 비로봉 정상에서
홍준의(청원)님이 A코스보다 더 긴 B코스로 산행하여 어느세 선두로 비로봉을 올랐습니다. 건강한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멋진 눈꽃이,,,,,,,,,,, 환상적입니다.
보우회 정구국(보은)회장님, 신헌수(보은) 총무님께서 소백산행에 동참하여 주셨습니다.
이분들은 저(안병길 산악회장)와 중학교 동창생입니다. 참석하여 주셔 대단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