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동지회청년봉사단서울본부회원 여러분 한해 동안 무탈하시고 많은 봉사를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무자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박명호 본부장님을 비롯하여 박현호님 이하 모든분들이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헌신적으로 우리 청년봉사단을 이끌어 주셨는데 회장으로써 제대로 보살펴 주질 못해 죄송함을 사과 드립니다.
올해 한해동안 나쁜일이 있던 회원은 모든 액운을 털어버리고 닥아오는 기축년에는 재수좋은 일들이 충만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모두 성취되는 새해를 맞이하시길 빌며 보다 진보되는 2009년을 만들어 봅시다. 화이팅*********!
무자년을 보내면서,,,,,,,,,, 회장 안병길 배상.